2018 년 09 월 20 일
<크는 이에게 주는 수수께끼>, 신형건
날 그냥 내버려두렴. 잠들려는 것이 아니야. 어떤 꿈을 꾸려는 것이 아니야. 나만의 타임머신을 타고 어디머나먼 곳을 잠깐 동안 다녀오려는 것뿐이야. 그곳에서 나의 별을 찾으면 그 별이 문득, 환하게 빛나는 것처럼 나도 다시 반짝! 깨어날 거야.